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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12.2.일 정선신문 기획 연재에 실린 내용 중
작성자
전석원
등록일
2019-12-11
조회수
846
2019.12.2.일 정선신문 기획 연재에 실린 내용 중

“안이장의 목표는 덕천리를 문화 마을로 조성하는 것,”

위 내용은 덕천리 마을에서 진행되어온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연재 되어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실제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모여 문화체험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을 반대를 해왔고
이장 허락 없이 공동체 및 문화 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으며
문화체험마을을 만들겠다고 앞서 일한 위원장의 목숨까지 협박을 한 위인입니다.

문화체험마을을 만드는 것을 이장이 반대를 해서 결국 마을주민이 모여 회의를 한 결과
70%이상이 문화체험마을 공동체 활동을 찬성투표가 나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마저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이 모여 문화체험마을 활동도 하지 못하게 하고 위협을 주고 있는 상태에
이장이 문화마을을 만들겠다는 취재 내용을 정선 신문은 그대로 받아들여 연재를 했습니다.

이장이 그동안 문화마을을 만들겠다고 마을주민이 모인 공동체를 도와는 주지 못할망정
가만히 놔두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문화 활동을 하는 주민들을 탄압을 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가슴에 씻지 못할 상처들이 있는데
정선 신문은 이장과의 취재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연재해
그동안 덕천리 문화체험마을을 위해 열심히 했던 사람들에게 또 다시 가슴에 못을 박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취재시 내용을 일일이 검증은 할 수 없겠지만
인물을 잘 검토해서 두 번 못을 박는 일을 언론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2019.12.11.일
전석원
첨부파일
정선신문-2019.jpg (다운로드 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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