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벧엘동산 요양원을 방문하셔서 소독을 해 주셨습니다.
해마다 해주시는 일이지만
유독 무더운 날에 오셔서 실내외 구석구석 소독을 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점점 삭막해가는 것같은 이 때에 정말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라오는 산길에 나무가 우거져서 길이 아주 좁아졌었는데 가지치기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아름답다는 것이 정선국유림관리소 직원분들의 마음이 아름다와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