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우라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은영입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방문하였는데, 급식담당 어르신께서 다리가 불편하셔서 검사실로가는 2층계단을 오르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이를 보신 김미정 선생님께서 직접 수납 창구에서 나오셔서 엘리베이터?같은 탑승할 수 있는 기계를 직접 작동해주셔서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께서 편하게 진료 보실 수 있었습니다.
방사선 진료시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온화한 미소로 대해주신 김재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업무도 많고 아프신분들이 많아 힘드실텐데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동받고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내내 보건소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셨다고, 조리사 선생님과 너무 감사하다고 계속 이야기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