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인천에서 정선으로 온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려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직장 생활이 남아서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정선으로 선택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용탄리 변의열 이장님 비롯해서 마을 분들 모두 잘 해 주시고 있어 집사람도 매우 좋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배하고 있는 평수가 넢다 보니까 지원이라든가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전화 상으로 도진실님에게 많은 문의을 드립니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반겨 주시고 설명 해 주신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산읍 방문 할 때 마다도 모든 분들의 친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도 잘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