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시인 에셴바흐는
“한 사람의 진실한 친구는
천 명의 적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그 힘 이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민원 업무로 군청과 각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해 보면
당신은 왜 이 자리에 있습니까? 라고
묻고 싶은 사람과 때가 있습니다.

헌데

- 정선 군청 경제과에 근무하는 박지후님
- 여량면 민원실에 근무하는 전선영님
두 공무원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가는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을 부모 같이 보살피며
컴퓨터를 잘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문제도 이야기하면
민원인의 참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나 해결해주어
우리를 행복하게
도움을 주는 주인공들입니다.

2022년도를 반짝반짝 빛낸
보석 같은 공무원
두 분에게 존경을 표하며
고맙고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2023년도에는
* 군청 경제과 소상공인 담당 박지후님
* 여량면 세무 담당 전선영님
두 공무원의 행함이
에드워드 로렌츠가 발표한 butterfly effect가 되어
우리 정선 군민은
공무원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

2023년 1월 28일 (토)

= 레일바이크 펜션 황 경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