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민둥산 억새 산행을 준비중입니다.
먼저 갔다온 여행객을로부터 들은 내용을 개선하기위하여 제안 합니다.
증산초 주차장의 화장장실이나 기타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하여 여행을 완전히 망치는
정선에 다시오고 싶지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외국처럼 일정 비용을 거출하여
좀더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민둥산만 그런가요.
외국인들은 한국의 공중화장실이 외국의 호텔 수준이라고 하는데 정선은 그 옛날 농촌 화장실 수준인가 봅니다.
개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