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선을 사랑하는 시민 박희정이라고 합니다
강원도가 고향이지만 정선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어요 틱톡이라는 (요즘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아리아리(최유진)님이 정선 사투리도 쓰시고 정선아리랑도 알려주시는 걸영상을 통해 보고 팬이 됬어요. 최유진님이 라이브로 정선도 소개 해주시고 아리랑도 들려주시고 소통도 하게 되면서 정선을 가봐야 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됬고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최유진님 스케줄이 맞아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만나서 아리카페도 가보고 아리랑센터 아라리촌 정선시장도 둘러봤어요 ~
더욱더 중요한 정선 아리랑을 저희가족이 배우고 왔답니다^^너무 뜻깊은 자리였어요
저는 그런 정선을 다른 분들께 더 알리고 싶은데 현실은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나 또 코로나가 잠잠하다 해도 현실은 개인적으로 가서는 정선을 쉽게 알고오기가 어렵습니다.저는 최유진님이 바쁘신 와중에 짧은 가이드도 해주시고 정선을 알려주시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도 최유진님을 통해서 정선이란 곳이 좋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선은 사실 교통도 어렵고 정선내에서도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정선을 와서 최유진님도 보고 가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최유진님과 함께하는 정선아리랑배우기나 시장방문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 공식적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꺼같습니다.
그걸 최유진님이 해주면 어떨까하고 제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