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 10만평(33만m²)을 구입과 동시에 개간하여 23개 테마코스(트레킹 7개 코스), 베고니아 스마트팜등 각 예술 조형물을 설치하였고, 2020년 4월 1일자로 개관하였습니다.
수려하고 멋스러운 경치 덕에 옛날에는 ‘도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던 정선. 이른 아침, 햇살이 가장 먼저 닿는 어도원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장엄한 풍광을 가진 가리왕산 화봉에 10만평( 33만㎡) 규모로 자리 잡은 “치유의 숲 정원”을 만나게 됩니다. 로미지안 가든은 23개의 테마 장소와 4시간 30분 코스의 '아라한 밸리 순례길', '나를 너머 나를 찾아가는 순례길'' 등이 있으며 베고니아 스마트팜 명상 재배실과 산 정상 발 지압체험, 주말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