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강원랜드로의 4차선 공사 진입로에 있으며, 상업지역입니다.
지 약100 평 이상이며, 거주중인 주택은 아주 싼값에 매매할 예정입니다.
개인 매물이며, 주변 시세가 상당히 높은편이나, 평당 약 75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절대 하자 없는땅임!!)
아래 글은 참고자료이며, 기사내용과 상당히 연관있는 땅입니다!
현재 강원랜드 4차선 인접토지이며, 38국도변에 있는 아주 좋은위치의 땅!!!)
문의전화: (개인)011-366-0582번입니다.부동산 업자는 절대 사절입니다!!!
--------------------------------------------------------------
메인카지노가 문을 열면서 강원랜드 주변 토지시장에 관심이쏠리고 있다.
메인카지노는 스몰 카지노에 비해 규모가 3배에 달하고 이 달 말 카지노 옆에 테마파크도 완공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내방객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사북읍 일대에는 곳곳에서 오피스텔과 상가건물이 분양중이고, 남면 지역에는 택지개발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북읍땅값 상승■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에서 메인카지노 수혜지역으로는 사북읍과 남면이 꼽힌다.
사북읍은 카지노 바래 아래쪽에 있는데다 영동선을 타고 사북역에서 내리는 내방객들을 가장 먼저 맞는다는 게 장점이고, 남면지역은 카지노까지 4차선으로 확장공사중인 38번 국도에 붙어있다는 게 호재다.
38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 서울 경기지역에서 카지노까지 차로 오는 시간이 지금보다 1시간 정도 단축된다.
사북읍은 카지노 개장 전부터 이미 땅값이 많이 오르고 매물도 부족한 상태다. 도로에 붙어있는 목좋은 땅은 1000만원 선을 넘어섰다.(2003년 시세임!!)
메인카지노 진입로가 생기면면서 모텔이나 음식점을 지을 만한 땅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적당한 매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농지나 공장터 등의 전용허가가 어려워 호가만 높고 개발 가능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론 비싼 값이더라도 도로변에 붙은 땅을 사서 모텔을 짓는게 유리하다. H공인 관계자는 "카지노호텔 숙박료가 20만원을 넘어 사북읍과 고한읍 신축 모텔은 모두 장사가 잘 된다"며 "운영수익이나 매매차익 모두 전망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