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한다함께돌봄센터 입니다
여성청소년과 장은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2년전 초봄 담당 주무관으로 처음 만나 최근 육아휴직에 들어 가기 전까지, 항상 따뜻하고 상냥함으로 저희돌봄 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 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2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개소 할 때 막막하고 막연한 걱정으로 가득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하나씩 풀어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몸 건강히 출산하시고, 예쁜 아가와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신 후, 밝은 얼굴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